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산 장안추모공원은 1988년 고양시로부터 사설납골당 허가를 받고 유일한
도심 속 영혼의 안식처로 장묘문화 발전에 기여하여왔습니다.
25년 역사를 통해 현재 7천영가의 유족수 3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길지이자 명당으로 알려져 있는
본 추모공원은 일산 풍동에 위치한 좌호산을 중심으로 뒤로는 왕룡산의 줄기가, 우로는 정발산, 좌로는 북한산이
둘러싸인 풍수학상의 길지로 비전되어온 곳입니다.
이곳에 봉안되시는 영가들은 음양의 기가 잘 조화된 명당에서 스님들의 축원속에 극락왕생
하실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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